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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아드미 축구단’, 제3회 진주상록회배 장애인축구대회 A조 ‘무결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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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재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6-04-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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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아드미 축구단’, 제3회 진주상록회배 장애인축구대회 A조 ‘무결점 우승’


- 세 경기 20득점 1실점, 압도적 기량 선보여


- 장원녕 선수 대회 MVP 영예... 공수 조화 빛났다.


- 오는 4월 23일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연승 행진’ 기대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지적장애인 축구팀 ‘아드미 축구단’(감독 김성재)이 지난 대회의 열기를 이어받아 다시 한번 경남 장애인 축구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아드미 축구단은 최근 개최된 ‘제3회 진주상록회배 장애인축구대회’에 참가하여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A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아드미 축구단은 공격과 수비 모든 면에서 완벽에 가까운 조직력을 보여주며 관중들의 찬사를 받았다.


■ 폭발적인 화력, 3전 전승의 압도적 기록 아드미 축구단의 우승 여정은 거침이 없었다. 첫 경기에서 홈팀인 진주 에나축구단을 상대로 6:1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아드미 축구단은, 이어진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 7:0이라는 기록적인 스코어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우승의 쐐기를 박는 마지막 진주 또바기 축구단과의 경기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유지하며 7:0 완승을 기록, 총 3경기에서 20득점 1실점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으로 A조 정상에 등극했다.


■ ‘창과 방패’의 완벽한 조화, MVP 장원녕 배출 이번 우승의 원동력은 짜임새 있는 선수층에 있었다. 공격진에서는 이정하, 장기준, 정상혁 선수가 삼각 편대를 이뤄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리는 날카로운 돌파와 결정력을 선보였다.

수비진의 활약 또한 눈부셨다. 골키퍼 강기원은 동물적인 감각으로 골문을 지켰으며, 수비수 장원녕은 상대의 공격 흐름을 완벽히 차단하며 팀의 안정감을 더했다. 특히 수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2골 2어시스트를 하는 활약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장원녕 선수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4월 23일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연승 가도’ 정조준 우승의 기쁨을 뒤로하고 아드미 축구단은 벌써 다음 목표를 향해 축구화 끈을 조여 매고 있다. 아드미 축구단은 오는 4월 23일(목), 창녕군 부곡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주장 강기원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로 돌아와 매우 기쁘다”며, “현재 팀의 사기가 최고조에 달해 있는 만큼 다가오는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지역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아드미 축구단은 축구를 통해 지적장애인들의 신체 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매 대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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