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통합축구단, '2026 K리그 PlayOne Cup' 4위 기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재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6-10-21 09:31본문
경남FC 통합축구단, '2026 K리그 PlayOne Cup' 4위 기록!
경남FC 통합축구단이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제천시에서 열린 '2026 K리그 PlayOne Cup'에 참가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재)케이리그어시스트가 주최·주관하며, 발달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 한 팀으로 경기하는 '통합 축구' 대회입니다.
우리 복지관의 경남FC 통합축구단은 이번 대회에서 최상위 리그인 A조에 속해 총 4경기를 치르며 1승 1무 2패의 성적을 기록, 최종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첫 경기인 포항 스틸러스 전에서는 전반 득점 기회를 여러차례 가져갔으나 살리지 못하고 후반 아쉬운 2실점으로 0:2로 패했고,
이어진 제주 SK와의 경기에서는 전반 8분 김회정 선수의 선제골에 힘입어 후반 20분까지 리드를 하였으나
마지막 추가시간 20초를 버티지 못하고 상대에게 PK를 헌납해 아쉽게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첫 승점을 획득했습니다.
충북 충주 전에서는 1:5로 패하며 고전했지만, 이명철 선수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사기를 높였습니다.
대회 마지막 경기였던 성남 FC전에서는 후반 3분 박상은 선수가 상대 선수의 패스 미스를 가로채 골키퍼와 1:1 상황이 되었고 완벽히 제치고 나가는 도중 골키퍼의 태클로 퇴장을 유도하였습니다. 이어진 11:10의 유리한 기회를 잘 살려 이정하, 정상혁, 박상은 세 선수의 연속 골이 터지며 3:0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 승리로 경남FC 통합축구단은 유종의 미를 거두며 대회를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우리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모습으로 '하나 어울림 축구장', '모두의 K리그'라는 대회 취지를 몸소 실천했습니다.
비록 순위는 4위였지만, 전국의 유수한 강팀 속에서도 경남FC 통합축구단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스포츠맨십과 경남FC 통합축구단의 응원문화는 우리의 자랑이었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함께한 경남FC 김무경 매니져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성장하고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내년에는 더욱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남FC 통합축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함께하는 축구'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있을 경남FC의 시즌 잔여경기도 아드미 축구단의 참가 대회도 복지관 가족과 경남FC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주최측에서 제공한 영상이 성남FC 전만 있어서 이 경기 골 영상을 공유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