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주년 개관기념식 및 생활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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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현 댓글 0건 조회 290회 작성일 25-12-30 14:07본문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스물네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등 200여 분이 복지관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멀리서 걸음 해주신 분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반가운 인사를 주고받았습니다.
1부 기념식은 박수영 사회자의 진행과 함께 문화예술아카데미 난타교실 팀의 힘찬 연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안정미 선생님과 슐런동호회 '수자매'가 정성 어린 수어 노래 공연을 선보여 행사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녹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복지관의 성장을 위해 곳곳에서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창원특례시장 표창
우리은행 경남영업본부 본부장 이민구, 동창원농협고주모 21기,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 유세영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 표창
창원기술정공 대표 오병후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표창
천주적십자 봉사회, 양해남, 서말수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장 표창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특수체육교사 정현욱,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 백혜원
수상을 하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송호도 관장님의 기념사와 오병후 운영위원장님의 축사로 24주년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이용자 대표 이상범 선수의 힘찬 선서를 끝으로 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1부를 마무리했습니다.

2부에서는 모두가 기다렸던 생활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탁구, 보치아, 슐런, 디지털스포츠 등 각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이기기 위한 경쟁보다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경기를 기다리는 동안 즐길 거리도 풍성했습니다.
커피 드립백 만들기, 키링 제작, 화분 나눔, 기념사진 촬영 등 체험 부스와 창원보건소의 금연·절주 캠페인까지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생활체육대회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슐런 발달부
1위 박정식, 2위 조영아, 3위 최충만

슐런 통합부
1위 이귀화, 2위 김영아, 3위 서연수

보치아
1위 장호일, 김경수, 김준이
2위 정미숙, 김현수, 임채철
3위 안숙향, 구본희, 박판신
4위 관계녕, 지정훈, 강외택

디지털스포츠
1위 김민겸, 2위 정보경, 3위 한국

탁구
1위 강성민, 정성재, 김현우
2위 정영수, 강희경, 안정원
3위 김미옥, 정윤선, 성우경
순위는 정해졌지만, 함께한 분들 모두가 주인공이었습니다.
대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이용자분들은 “덕분에 스트레스가 풀렸다”, “즐거운 하루를 보내서 기분이 좋다”며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주셨습니다.

올해 개관기념식은 이용자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했습니다.
여러분의 즐거운 웃음이 복지관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다가올 25주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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