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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장복 소리함

장애인사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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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727회 작성일 08-09-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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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4>안녕하세요.</FONT></P>
<P><FONT size=4>저는 36세 정신지채장애를가지고있는 여동생의 언니&nbsp; 입니다.</FONT></P>
<P><FONT size=4>동생은 절에서생활을 오래하여 그저 사회물정을 몰라서그르려니하였는데 저의 아는분께서 병원을 한번가보라하여 같더니 2급이나와서 정말 마음이너무아파서 울기도많이하였읍니다.</FONT></P>
<P><FONT size=4>마음아프고 불상히여겨서만 되는일이아니어서 글을배우게 하면 괜찮아질것같아 학교를 보내게 되었읍니다.</FONT></P>
<P><FONT size=4>동생은 지금 마산카톨릭회관 한울학교에3년째다니고있어요. 혼자 버스를탈수있을정도로앞전 보다는많이 좋아졌어요.</FONT></P>
<P><FONT size=4>나이가있어어 그런지 글도 빨리배우는 같고 그런데 날이갈수록 고집이세지고 말수가줄고&nbsp; 심부름도 잘하지않을려하고 학교같다오면 텔레비젼 만화같은프로에 몰두를하지않으면 잠만자고&nbsp;살이많이 쪄서야단을쳤더니 요즈음은 매일4킬로정도 걷기운동을함니다.</FONT></P>
<P><FONT size=4>정말 답답하기도하고 마음도아프담니다.</FONT></P>
<P><FONT size=4>걱정스럽기도하고,,,</FONT></P>
<P><FONT size=4>복지관에서 기술이나 사회활동을 조금이나마할수있고 대인관계같은것도 배울수있는지 궁금함니다.</FONT></P>
<P><FONT size=4>많은 조언등 답변부탁드림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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