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지역사회와 함께한 따뜻한 후원소식 > 복지관소식

23년 설명절에도 잊지않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지역의 업체, 기관 외에도 지역사회에서도 복지관을 방문하거나 후원품을 보내주셨는데요,

보내주신 후원품은 지역사회의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1월18일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해영)에서는 설을 맞아 복지관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전달한 물품은 적지만 장애인 분들이 마음만은 희망과 사랑으로 채워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직원 및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경남의 모든 도민이 항상 따뜻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복지관에 방문해주시고 따뜻한 후원품까지 전달해주신 건설위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장애인가정에 필요한 물품이 있을때마다, 혹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때마다 알고 찾아와주시는 삼성생명 창원지역단에서도

희망품차 물품 (지역특산물세트)를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특산물세트는 미역과 잡곡, 표고버섯등이 포함된 세트로 생신을 맞으신

장애인가정에 축하선물로 드릴계획입니다 :) 행복한 기억을 남기게 도와주신 삼성생명 창원지역단에 감사드립니다

복지관의 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에스원에서도 명절을 맞아 과일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높은 물가로 명절맞이 과일등을 준비하기 어려운 장애인가정에 전달해드리며 이웃의 정까지 함께 나눌수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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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동창원농협, 경남은행 봉곡점 에서도 명절을 맞아 장애인분들에게 전해드릴수있는 선물세트 및 과일을 보내주셨으며 장애인근로자 및 지역에 계신 장애인분들께 마음까지 잘 전달하였습니다.

복지관과 처음 인연을 대산식육점에서는 복지관 이용장애인분들을 위해 삼계탕용 닭 60마리를 후원해주어 점심으로 맛있는 삼계탕을 함께 나눌수 있었습니다.

지역사회 내 후원자의 나눔을 통해 장애인 분들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했던 설명절 이었습니다.

후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