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알림공간

>  알림공간   >   복지관소식  

알림공간

복지관소식

꿈 키움 프로젝트 - 소원을 말해봐 / 아듬나래 훈련생을 위한 의자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성현 댓글 0건 조회 164회 작성일 19-09-24 11:31

본문



9월 24일 화요일



조용하던 아듬나래 훈련생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ebd403c30ee171e1858f9bbf6b4e9f16_1569290423_2462.JPG



오늘은 지난 6월에 있었던 맛소금 행사를 통한 후원품인 의자를 전달하는 날이었는데요,



얼른 새로운 의자에 다른 친구들과 함께 앉고 싶어 열심히 비닐을 뜯고 있습니다.



ebd403c30ee171e1858f9bbf6b4e9f16_1569290685_9186.JPG
ebd403c30ee171e1858f9bbf6b4e9f16_1569290690_7141.JPG



'선생님, 새로운 의자가 와서 엉덩이가 안 아파요.'



'선생님, 계속 앉아 있어도 허리가 안 아파요'



다들 이렇게 입을 모아 이야기를 한답니다^^



언어적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훈련생들의 표정도 눈에 띄게 밝아졌습니다.



말은 하지 못하지만 의자를 유심히 지켜보고 쓰다듬기까지, 정말 만족스러워 하는것 같네요!



ebd403c30ee171e1858f9bbf6b4e9f16_1569290918_7316.JPG



모두 새로운 의자에 앉아 사진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전에 의자랑 달라요, 팔걸이도 있고요, 또 바퀴도 있어서 편해요!'



ebd403c30ee171e1858f9bbf6b4e9f16_1569291136_1759.JPG



이전부터 사용하던 접이식 철제의자는 쿠션도 적고, 오래되어 부분부분 녹이 슬어있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엉덩이가 아플 수 밖에 없었겠지요.



작업활동을 할 때 허리가 아프다고 하거나, 의자에 앉지 않고 일어나서 작업을 하는 훈련생도 있었습니다.



키가 큰 훈련생들에게 맞지 않는 의자이기도 했습니다.


ebd403c30ee171e1858f9bbf6b4e9f16_1569291743_1945.JPG
ebd403c30ee171e1858f9bbf6b4e9f16_1569291783_713.JPG



모두들 밝게 미소짓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우리들의 꿈이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의 꿈이 자라고 자라, 그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꿈을 위해 지원해주신 후원자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주시는 봉사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